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7년 2월 1주차 (문단 편집) == 2월 10일: 장시호 & 김종 3회 공판 == 1. '''탄핵심판 관련''' 2. '''최순실 재판 관련''' * 고영태와 주변 인물들의 대화가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22&aid=0000241497|연합뉴스TV]] *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(GKL)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2억원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'독촉'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023021|연합뉴스]] * 그랜드코리아레저(GKL)가 더블루K와 용역계약을 맺고 장애인펜싱팀을 추진하게 된 건 청와대의 뜻이었다는 정황을 제기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21&aid=0002554684|뉴스1]] 3. '''특검 수사 관련''' *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상대로 “청와대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식 상장을 도와줬다”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69&aid=0000187523|한국일보]] *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의 공소장에 박근혜 대통령을 28회나 거론하며 문화·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 혐의 등을 주도한 공범으로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9&aid=0003886516|매일경제]] *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최순실이 추진하던 ‘5대 거점 K스포츠클럽’ 사업에 걸림돌이 되는 기존 스포츠클럽을 찍어내는 데 관여한 정황을 확인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32&aid=0002763574|경향신문]] * 청와대가 2014년 초 CJ와 롯데를 '친노 계열 대기업'으로 지목하고 문화·영화 분야 투자에 불이익을 주고자 한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9&aid=0003886943|매일경제]] CJ와 롯데가 현 정부에서 '친노 계열 대기업'으로 낙인찍힌 것은 청와대가 정권 초 대중문화 산업을 이끄는 두 기업을 본보기로 문화·예술계 전체를 길들이고자 한 의도로 풀이된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9&aid=0003886944|매일경제]] * 특검이 청와대의 경내 압수수색 불승인 처분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청와대를 상대로 집행정지 신청 및 행정소송을 제기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024131|연합뉴스]] 4. '''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''' * 삼성전자가 이재용 부회장을 중심으로 한 그룹 재편 과정에서 불거진 순환출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차례 공정거래위원회를 찾아가 ‘로비’를 한 의혹이 불거졌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8&aid=0002352902|한겨레]] * 정재찬 [[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]]이 2015년 10월 ‘삼성에스디아이(SDI)가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1000만주를 처분해야 한다’고 내부 결재까지 마쳤지만, 청와대가 “공정위가 먼저 발표하지 말고, 삼성 쪽에 먼저 알려라”라며 발표를 보류시킨 것으로 드러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8&aid=0002352904|한겨레]] * 2013년 광복절 축사를 하던 박 대통령의 얼굴에 실 리프팅 흔적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. 김영재 원장의 가족들이 당시 경축식 방송을 보다 시술 흔적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9&aid=0000123370|채널A]] * 탈북자 정보가 무단으로 유출돼 자유총연맹을 통해 새누리당 선거에 활용됐다는 정황이 포착됐다.[[http://www.pressian.com/news/article.html?no=150445&ref=nav_search|프레시안]] * 최순실이 대통령 순방과 연계해서 '6000억 해외원조'를 노렸다는 것이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oid=437&aid=0000147545&sid1=100&mode=LSD|JTBC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